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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50 댓글 0
그분이 쓰신 글처럼 태초에 인간은 구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무엇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며 누군가를 비난하고 질시하게 되었고 그것이 안타까운 젊은 청춘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언젠가 우리 나라에서 무지개 깃발이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 삶의 일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길...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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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Date2003.05.02 By녹색이스크라 Views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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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이데이 갔다왔어..^^

    Date2003.05.02 By지혜 Views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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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서야....

    Date2003.05.02 By설탕 Views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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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죽음으로 외쳐도..

    Date2003.05.02 By임김오주 Views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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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Date2003.05.02 By현성(crazy dream)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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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02 By사람사랑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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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명복을 ...

    Date2003.05.02 By김지원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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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김영자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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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남 얘기같지가 않군...

    Date2003.05.01 Bynewest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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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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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육우당에게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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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럴수도있군요?????

    Date2003.05.01 By이원철 Views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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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almond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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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Date2003.05.01 ByProGay in Philippine Views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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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안타깝습니다.

    Date2003.05.01 By이훈규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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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Date2003.05.01 By이해라고♪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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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쉽지만은 않은..

    Date2003.05.01 Byskan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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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Date2003.05.01 By正 友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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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Date2003.05.01 By종익 Views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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