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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254 댓글 0
아직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이 아주 아주 슬픔니다. 자기와 다르다고 배척하는 이 사회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다면 고인처럼 죽어가는 이들은 더 많아지겠지요. 하루 빨리 이 세상의 존재한느 차별, 억압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지요. 다시는 이런 슬픈 소식을 듣지 않기를...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색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80
198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88
197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96
1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54
195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66
194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LGBT그룹 2003.05.04 2137
1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77
192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5.04 2235
191 왜죠? 제 눈에 흐르는... 루시퍼 2003.05.03 2111
190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83
1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태 2003.05.03 2247
188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2316
187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924
186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가노 2003.05.03 2667
185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76
184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61
183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2003.05.03 2372
182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2003.05.03 4612
181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139
180 당신의 가는 길에.. 원희영 2003.05.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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