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이 아주 아주 슬픔니다.
자기와 다르다고 배척하는 이 사회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다면 고인처럼 죽어가는 이들은 더 많아지겠지요.
하루 빨리 이 세상의 존재한느 차별, 억압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지요.
다시는 이런 슬픈 소식을 듣지 않기를...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색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하며
추모제에 다녀와서
추모제 날...
추모드립니다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추모글
추모 배너..
처음이에요.
처음으로 뵈었어요.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차마.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