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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03 00:08

비극이군요...

조회 수 2187 댓글 0
외국에서 아직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우리나라도 이젠 고민해야될 때라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 상식에 도전을 하실려면 아직 힘들고 험난한 앞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저 또한 죽음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쉽게 여러분을 찬성할수가 없을것 같군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죽음으로 대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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