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아직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우리나라도 이젠 고민해야될 때라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 상식에 도전을 하실려면 아직 힘들고 험난한 앞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저 또한 죽음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쉽게 여러분을 찬성할수가 없을것 같군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죽음으로 대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추모제 날...
처음으로 뵈었어요.
생각났어요..
그 곳은 아름다운지...
새해!
안녕하세요.
오늘 이사했대요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비극이군요...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오랜만이다.
추모합니다
나에요
너무 오래간만이죠?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눈물과 함께...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