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인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육우당
저와 아무 관계 없던 분이었지만
제 삶에서 항상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교회들의 무식하기 그지없는 편견이 없어지는 날까지
사회의 모든 불평등과 억압이 없어지는 날까지
싸우겠다고
눈물로 다짐합니다.
눈물 뿐...
안녕히.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eny me and be doomed
어제...
이제 곧..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오랜만에 왔어요..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오랫만이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