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자주 마주치고 일을 하고 함께 나누었던 추억이 많은 분들이
더더욱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노동절 집회 때 PC도 잘 보았고 유인물도 잘 읽어보았어요.
아픈 마음 꿋꿋히 달래시고
내일 추모의 밤 행사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추모,
그리고 차별의 철폐 방식을 고민해볼게요.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故육우당 '추모의 밤'
세인이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추모하며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미안해!
추모글
토요일
추모합니다.
지금은
.. 네가 조금 미워졌어....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추모합니다
홍보를 마치고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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