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에 가입하고 동성애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던 것이 오래지만
실제로 동성애자들의 인권문제를 직접 경험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 자꾸 눈물이 나는데..
동성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성애자들의 외로운 투쟁이 아닌 이성애자가 동성애에 대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차별이 일어나는 어디서나 토론하고 함께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모제에 늦게라도 참석하겠습니다.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어제...
어제 추모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왜죠? 제 눈에 흐르는...
rainbow in bright sunshin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먼저 간 윤 君 에게!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뭐라고 써야 될지...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당신의 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