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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50 댓글 0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故 육우당님의 이야기를 뉴스에서 듣고 저도 한명의 동성애자로서 많이 놀라고 슬픔에 잠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에선 많이 힘드시고 많이 괴로우셨던것 만큼 하늘에선 편안히 지내시길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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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22
298 사진 유결 2004.04.21 2207
297 현석쓰~ 유결 2004.04.13 2472
296 당신! 영지 2004.03.28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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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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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5
288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27
287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65
286 ... 지혜 2003.12.26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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