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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242 댓글 0
막상 글쓰기를 누르고 나니 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견과 차별, 그리고 억압이 없는 세상을 위해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50
218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52
217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56
216 자꾸만. 지혜 2003.07.03 1957
215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61
214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61
213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69
212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71
211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92
210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99
2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2007
208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2015
207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2017
20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29
205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35
204 지금 설탕 2003.10.27 2035
203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53
202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59
201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64
2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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