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육우당님을 저는 모릅니다. 거기다가...
인권운동에 대해서도 무관심한 저였고 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성이 매마른 저의 눈에 눈물이 흐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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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붉은이반 | 2003.04.30 | 1744 |
118 | 기억들... | 골드문도 | 2003.04.29 | 1734 |
117 |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 그대의친구 | 2003.07.19 | 1727 |
116 | 잘가라.. | skan | 2003.04.29 | 1726 |
115 | 어느 때보다... | 설탕 | 2003.06.28 | 1710 |
114 | 아마도.. | 惡夢 | 2003.04.29 | 1709 |
113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전 진 | 2003.04.30 | 1704 |
112 |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 동인련 | 2003.08.04 | 1691 |
111 |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 안산노동인권센터 | 2003.04.29 | 1689 |
110 |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 명복을빕니다. | 2003.04.30 | 1681 |
109 | 형아야~~~~~~~~~` | ⓔ소원ⓔ | 2003.08.04 | 1669 |
108 | 4.29 오마이뉴스 | 오마이뉴스 | 2003.04.30 | 1663 |
107 |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 ytn | 2003.04.30 | 1652 |
106 |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 아이다호 | 2003.04.30 | 1646 |
105 |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 즐거운편지 | 2003.04.30 | 1606 |
104 |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 지나가다 | 2003.04.29 | 1606 |
103 |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 ⊙mindeyes⊙ | 2003.04.29 | 1601 |
102 |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 욱 | 2003.04.30 | 1597 |
101 |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 사람사랑 | 2003.05.02 | 1595 |
100 | 이럴수도있군요????? | 이원철 | 2003.05.01 | 1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