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누리에 올려진 글을 보고 지금 찾아왔습니다. 마음이 참 무겁네요. 더구나 소수자인권에 적극적 관심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당원으로서 죄송한 마음까지 덧붙여집니다.
'소수'가 다수에 의해 '사회적 낙인'의 형벌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위해 좀더 예민해지겠습니다. 제 시선이 제 발언과 일상의 침묵이 폭력이 되지 않도록 좀더 긴장하겠습니다.
더이상 차별받지 않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랫만이네..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오랜만에 왔어요..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곧..
어제...
deny me and be doomed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녕히.
눈물 뿐...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