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벽에서 어쩔 수없이 사라져간 당신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따뜻한 곳에서 여유로이 발을 디디면 살길 바랍니다.
현실이 더욱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원망스럽습니다.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제에 다녀와서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봄비 맞고 떠나는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