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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05 01:00

추모제에 다녀와서

조회 수 2086 댓글 0
어제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육우당의 죽음을 애도하는 자리에 참으로 많은 동성애자들이 모여 추모제를 올렸습니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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