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인권연대 욜입니다.
게시판 사용에 대해 공지를 해드리겠습니다.
추모제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다음주부터 최대한 빨리 동성애자인권연대의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추모게시판은 예전 동인련 홈페이지 메뉴의 한부분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모제에 오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도 육우당의 바램대로 열심히 활동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제에 다녀와서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봄비 맞고 떠나는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