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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욜입니다. 게시판 사용에 대해 공지를 해드리겠습니다. 추모제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다음주부터 최대한 빨리 동성애자인권연대의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추모게시판은 예전 동인련 홈페이지 메뉴의 한부분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모제에 오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도 육우당의 바램대로 열심히 활동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66
158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66
157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61
15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41
155 지금 설탕 2003.10.27 2040
154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39
153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2021
15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2018
1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2009
150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2004
149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96
148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75
147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75
146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67
145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64
144 자꾸만. 지혜 2003.07.03 1962
143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61
142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60
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54
140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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