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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욜입니다. 게시판 사용에 대해 공지를 해드리겠습니다. 추모제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다음주부터 최대한 빨리 동성애자인권연대의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추모게시판은 예전 동인련 홈페이지 메뉴의 한부분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모제에 오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도 육우당의 바램대로 열심히 활동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습니다.

  1.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Date2003.05.06 By이주영 Views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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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이 오고 있답니다^^

    Date2005.03.13 By단영 Views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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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슬픈소년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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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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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추모제에 다녀와서

    Date2003.05.05 By여기동 Views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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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5.02 By민사랑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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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일 모레 발표에요..

    Date2003.06.28 By영지 Views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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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5.02 By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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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왜죠? 제 눈에 흐르는...

    Date2003.05.03 By루시퍼 Views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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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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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럴 수 밖에 없는...

    Date2003.06.09 Bywind Views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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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4월이 오면

    Date2005.03.31 By이경 Views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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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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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Date2003.05.04 ByLGBT그룹 Views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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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봄비 맞고 떠나는가

    Date2003.05.06 By전선구 Views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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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안합니다..

    Date2003.05.30 ByH.S Views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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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Date2003.04.29 Bykbs Views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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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Date2003.04.29 By초아 Views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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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너무 늦은 추모군뇨...

    Date2003.09.20 By추모합니다 Views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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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보고싶어요.

    Date2003.06.21 By관수 Views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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