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08 댓글 0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과정은 자신이 선택했지만 삶 자체는 그가 선택한 것이 아니겠지요. 동성애라는 것 선천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세상 가서는 차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서는 떳떳하게 당당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31
23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43
2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79
2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30
235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48
234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44
2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34
232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405
231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704
230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402
229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81
228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406
227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53
226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40
225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40
224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337
223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83
222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800
221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색인 2003.05.01 1430
220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종익 2003.05.01 15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