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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04 댓글 0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과정은 자신이 선택했지만 삶 자체는 그가 선택한 것이 아니겠지요. 동성애라는 것 선천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세상 가서는 차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서는 떳떳하게 당당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886
158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61
157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2004
156 이제서야.... 설탕 2003.05.02 1551
155 죽음으로 외쳐도.. 임김오주 2003.05.02 1555
154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1329
153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file 사람사랑 2003.05.02 1590
152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41
1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자 2003.05.01 1377
150 남 얘기같지가 않군... newest 2003.05.01 1518
149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여기동 2003.05.01 1350
148 육우당에게 여기동 2003.05.01 1512
147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91
146 삼가 명복을 빕니다. almond 2003.05.01 1415
145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47
144 안타깝습니다. 이훈규 2003.05.01 1434
143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이해라고♪ 2003.05.01 1366
142 쉽지만은 않은.. skan 2003.05.01 1398
141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正 友 2003.05.01 1563
140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종익 2003.05.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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