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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795 댓글 0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과정은 자신이 선택했지만 삶 자체는 그가 선택한 것이 아니겠지요. 동성애라는 것 선천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세상 가서는 차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서는 떳떳하게 당당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35
218 명복을 빌어요~ 2003.05.02 2105
217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30
21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18
215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25
214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26
213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83
212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84
211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98
21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57
209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81
208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2015
207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56
206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이성윤 2003.05.08 2744
205 미소만이 가득하길.. rainbow 2003.04.29 1331
204 미안합니다.. H.S 2003.05.30 2131
203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38
202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47
201 미안해요. 지선 2003.06.03 2336
20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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