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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787 댓글 0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과정은 자신이 선택했지만 삶 자체는 그가 선택한 것이 아니겠지요. 동성애라는 것 선천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세상 가서는 차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서는 떳떳하게 당당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正 友 2003.05.01 1553
218 쉽지만은 않은.. skan 2003.05.01 1387
217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이해라고♪ 2003.05.01 1348
216 안타깝습니다. 이훈규 2003.05.01 1422
215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31
214 삼가 명복을 빕니다. almond 2003.05.01 1405
213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78
212 육우당에게 여기동 2003.05.01 1501
211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여기동 2003.05.01 1339
210 남 얘기같지가 않군... newest 2003.05.01 1504
2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자 2003.05.01 1361
208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32
207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file 사람사랑 2003.05.02 1577
206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1322
205 죽음으로 외쳐도.. 임김오주 2003.05.02 1543
204 이제서야.... 설탕 2003.05.02 1521
203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85
202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44
2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872
200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기연 2003.05.02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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