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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Dear LGBTHRF-Korea members and LGBT people in South Korea, We have received news of your activists Okoodangs' suicide with great sorrow. The lose of a dear friend, a young life and a activists is a tremendous blow personally as well as for the movement, and in times as these it is important to know that the international LGBT movement stands in solidarity with you and will support you through these trying times. If there is anything we can do for you please say so. All our thoughts are with you. Members of Labris - Lesbian Human Rights Group Belgrade, Union of Serbia and Montenegro Labris - Lesbian Human Rights Organization E-mail: labris@eunet.yu Web: www.womenngo.org.yu/labris Phone: +381 11 439-488 381 63 8513-170 Belgrade, Yugoslavia Labris - Lesbian Human Rights Organization E-mail: labris@eunet.yu Web: www.womenngo.org.yu/labris Phone: +381 11 439-488 381 63 8513-170 Belgrade, Yugosl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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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태지매니아 2003.04.30 1386
258 남 얘기같지가 않군... newest 2003.05.01 1518
257 내일 모레 발표에요.. 영지 2003.06.28 2097
256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설탕 2003.05.03 2326
255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409
254 너무 늦은 추모군뇨... 추모합니다 2003.09.20 2157
253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68
252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63
251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지혜 2003.05.03 2471
250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오시리스 2003.08.07 2468
249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60
248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여기동 2003.05.01 1350
247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31
24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29
245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935
244 눈물과 함께... 초록 2003.06.01 2166
243 늦었지만 추모를... 김주원 2003.09.02 2214
242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흐르는 물 2003.07.14 2186
241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1
240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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