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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79 댓글 0
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36
138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36
137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49
136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402
135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77
134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98
13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700
132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401
1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30
130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40
129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44
1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26
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75
12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39
125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27
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선 2003.04.30 1337
123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40
122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29
121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52
120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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