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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52 댓글 0
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swallow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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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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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나쁜습관 View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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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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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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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반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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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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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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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Date2003.04.29 By天愛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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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Date2003.04.29 By구로구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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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인의 삶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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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조소현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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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시로 Views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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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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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Date2003.05.07 ByHELAS Views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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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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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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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Date2003.05.05 By Views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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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Date2003.04.30 By행동1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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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국제동성애자연합 Views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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