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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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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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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Date2003.05.02 By녹색이스크라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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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뭐라고 써야 될지...

    Date2003.05.03 By영진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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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꾸만.

    Date2003.07.03 By지혜 Views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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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Date2003.05.05 By지혜 Views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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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Date2003.04.29 By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Views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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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Date2003.05.05 By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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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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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제 추모제

    Date2003.05.04 By영지 View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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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메이데이 갔다왔어..^^

    Date2003.05.02 By지혜 View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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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나쁜습관 Views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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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Date2004.01.09 ByEd View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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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4.30 By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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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Date2003.04.29 By박종익 Views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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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지금

    Date2003.10.27 By설탕 Views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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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드디어,

    Date2004.02.23 By이경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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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편히쉬세요.

    Date2003.06.17 By유빈이 Views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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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사도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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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봄이 오고 있답니다^^

    Date2005.03.13 By단영 Views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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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슬픈소년 Views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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