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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33 댓글 0
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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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66
78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2003.05.05 2127
7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03
7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3.04.29 2095
75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HELAS 2003.05.07 2150
74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16
»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33
72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06
71 고인의 삶 동인련 2003.04.29 4698
7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289
69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296
6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38
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288
6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37
6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87
6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298
6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2036
6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289
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298
6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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