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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717 댓글 0
hello, Sorry about the sad news. Having been a student activist myself, it is terribly hard to hear that he took his life. It is a little bewildering, and at the same time, knowing the difficulties he was up against, It is not surprising at all. I am so saddened by this news, I hope that his death was not in vain and it raises awareness for all Koreans and hopefully spark some kind of change. Sung Yun Lee, Boston, M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일상...... bitfaster 2003.04.29 1292
358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294
357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5
3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295
3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95
354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96
3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296
352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297
351 부디.. 8con 2003.04.30 1298
350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299
3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노키타쿠야 2003.04.29 1299
3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9
347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00
346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301
345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01
344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01
343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천지인 2003.04.29 1302
3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302
341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303
340 차마. 모모 2003.04.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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