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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10 01:51

추모제 날...

조회 수 2173 댓글 0
부끄럽지만... 네 시를 읽다가 중간에 삑사리가 났어. 사람들은 아무 말 없이 넘어갔지만 혼자서 얼마나 창피해 했던지... 다 읽고 나서 "쾅쾅 부분 잘 했어"라는 말에 혼자 웃었단다. 너의 시가 더 많은 이들에게 읽혔으면 좋겠구나. p.s 너의 추모제 날,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애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쪼끔 시무룩해 했어. 미안하다, 중요한 날 딴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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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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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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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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