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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24 17:09

안녕,,

조회 수 2211 댓글 0
벌써 오월도 지나가요... 현석씨 저 이제 6월이면 정신 없을거에요 수시 쓰려구요.. 세종대랑 건대랑 쓸건데..에휴..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지난번 현석씨 말대로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욱씨랑^^;; 그리고 나 동인련 상담센터 한다고 했어요 무턱대고..ㅎㅎ 할수 있을거 같고 또 하고 싶어서요..오꼬게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일이죠^^ 잘해낼수 있겠죠...? 제가 얼마나 이해 하고 도와줄수 있을지... 현석씨가 도와줘요.. 보고싶다... 언제라도 가면 볼수 있는사람인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보러 가는것 같아요.. 예전처럼.. 아무튼 즐겁죠..?한달만에 또 안부인사 하러 글써놓고 가요.. 잘있어요... 수시붙으면 자랑하러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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