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 |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 에스텔 | 2003.05.27 | 2356 |
118 |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 녹색평화당 | 2003.04.29 | 2361 |
117 | 형 잘있지?^-^? | 김성준 | 2003.09.14 | 2364 |
116 | 힘든 와중에. | 이경 | 2004.05.22 | 2368 |
115 | 죽음을 애도합니다 | 김광일 | 2003.05.02 | 2369 |
114 | 활동을 쉬게 되면서, | 지혜 | 2003.09.21 | 2370 |
113 |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 2003.05.03 | 2373 |
112 | 장마가 왔어. | 지혜 | 2003.06.25 | 2373 |
111 |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 막걸리취한고양이 | 2013.03.26 | 2379 |
110 | rainbow in bright sunshine | 과포화 | 2003.05.03 | 2383 |
109 |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기연 | 2003.05.02 | 2390 |
108 |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 NARI | 2003.06.23 | 2395 |
107 | 애기야 | 설탕 | 2004.07.02 | 2395 |
106 | ... | 기동 | 2004.01.16 | 2398 |
105 | 심심하지? | 유결 | 2003.12.14 | 2415 |
104 |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 레이 | 2003.05.13 | 2419 |
103 | 육우당에게 | 연. | 2004.10.30 | 2431 |
102 | 미안허이~ | 유결 | 2004.04.26 | 2433 |
101 | 현석아 생일 축하해 | 승우 | 2003.08.08 | 2446 |
100 |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 연합뉴스 | 2003.04.29 | 2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