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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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 흐르는 물 | 2003.05.02 | 2271 |
198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 2003.05.02 | 9757 |
197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쁜습관 | 2003.05.02 | 2009 |
196 | 죽음을 애도합니다 | 김광일 | 2003.05.02 | 2369 |
195 |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 동인련대표 | 2003.05.02 | 2684 |
194 | 명복을 빌어요~ | 心 | 2003.05.02 | 2116 |
193 |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 민사랑 | 2003.05.02 | 2090 |
192 |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 무지개 | 2003.05.02 | 2254 |
191 | 비극이군요... | 시민 | 2003.05.03 | 2187 |
190 | 가책 | 눈물 | 2003.05.03 | 1856 |
189 |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 국제동성애자연합 | 2003.05.03 | 3519 |
188 |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 지혜 | 2003.05.03 | 2471 |
187 |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 성진 | 2003.05.03 | 3505 |
186 | 조의를 표합니다. | 마님 | 2003.05.03 | 2704 |
185 |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 설탕 | 2003.05.03 | 2326 |
184 | 당신의 가는 길에.. | 원희영 | 2003.05.03 | 2228 |
183 |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 임태훈 | 2003.05.03 | 2252 |
182 |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 2003.05.03 | 3139 |
181 |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 2003.05.03 | 4612 |
180 |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 2003.05.03 | 2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