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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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명복을 삼가 빕니다. | 러쉬준회원 | 2007.05.22 | 22796 |
358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 2003.05.02 | 9758 |
357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동인련 | 2006.04.25 | 8426 |
356 |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 동인련 | 2008.04.01 | 6809 |
355 | Re: 이곳에 들러서 - | ^^ | 2006.09.08 | 6447 |
354 | 이곳에 들러서 - | clash | 2006.07.17 | 6378 |
353 |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 인도 | 2003.05.06 | 6333 |
352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 동인련 | 2008.04.01 | 6254 |
351 |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푸른유리 | 2008.04.19 | 6047 |
350 | 오랜만에 다시 왔죠?^^ | 해와 | 2007.11.01 | 5968 |
349 | 어떻게 그럴수가..... | ㄹ | 2008.01.12 | 5937 |
348 | 잘. | ㅇㅈ | 2008.02.15 | 5927 |
347 | 몇일째 한적하다... | 권 | 2006.05.05 | 5804 |
346 | 몰랐어요 | 기루니 | 2008.04.16 | 5585 |
345 |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4.14 | 5484 |
344 | 설마했는데.. | 누나야 | 2006.04.10 | 5221 |
343 | 살아 간다는 것 | 현아 | 2008.04.24 | 5216 |
342 |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 유고슬라비아 | 2003.05.07 | 4979 |
341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62 |
340 |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