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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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욕우당인지 먼지.. | 김선호 | 2003.04.30 | 1537 |
118 | 고인의 명복을 빌며 | 민 | 2003.04.30 | 1374 |
11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보건의료단체연합 | 2003.04.30 | 1327 |
11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갈마구 | 2003.04.30 | 1324 |
115 |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 2003.04.30 | 2021 |
114 | 그곳에선 행복하길.. | liar | 2003.04.30 | 1372 |
113 |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 김철진 | 2003.04.30 | 1327 |
112 | 명복을 빕니다.. | 시오랑 | 2003.04.30 | 1332 |
111 |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 홍복 | 2003.04.30 | 1448 |
110 | 좋은 나라에 가세요. | 전 영 | 2003.04.30 | 1329 |
109 |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 이영규 | 2003.04.30 | 1392 |
108 |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 아이다호 | 2003.04.30 | 1642 |
107 |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 김선호 | 2003.04.30 | 1588 |
106 | 명복을 빕니다... | ahimsa | 2003.04.30 | 1587 |
105 |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 lovemind | 2003.04.30 | 1883 |
104 |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 욱 | 2003.04.30 | 1593 |
103 |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 비트 | 2003.04.30 | 1331 |
10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느린걸음 | 2003.04.30 | 1345 |
101 |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라이머 | 2003.04.30 | 1464 |
100 |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 조그만실천 | 2003.04.30 | 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