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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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이럴수도있군요????? | 이원철 | 2003.05.01 | 1591 |
100 |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 SECOND_M | 2003.05.05 | 2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