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 그대의친구 | 2003.07.19 | 1723 |
258 |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 흐르는 물 | 2003.07.14 | 2186 |
257 | 자꾸만. | 지혜 | 2003.07.03 | 1962 |
256 | 어느 때보다... | 설탕 | 2003.06.28 | 1706 |
255 | 내일 모레 발표에요.. | 영지 | 2003.06.28 | 2098 |
254 |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 백형훈 | 2003.06.26 | 2928 |
253 | 장마가 왔어. | 지혜 | 2003.06.25 | 2373 |
252 |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 NARI | 2003.06.23 | 2395 |
251 | 보고싶어요. | 관수 | 2003.06.21 | 2158 |
250 | 편히쉬세요. | 유빈이 | 2003.06.17 | 2061 |
249 |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 외국에서 | 2003.06.12 | 2603 |
248 | 그럴 수 밖에 없는... | wind | 2003.06.09 | 2127 |
247 | 이런일이....... | MARK ZORO | 2003.06.09 | 2268 |
246 | 오랜만에 왔어요.. | 수진 | 2003.06.07 | 1797 |
245 | 미안해요. | 지선 | 2003.06.03 | 2340 |
244 | 오늘 이사했대요 | 영지 | 2003.06.01 | 2190 |
» | 눈물과 함께... | 초록 | 2003.06.01 | 2166 |
242 | 미안합니다.. | H.S | 2003.05.30 | 2138 |
241 |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 에스텔 | 2003.05.27 | 2356 |
240 |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 | 장선미 | 2003.05.26 |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