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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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기억들... | 골드문도 | 2003.04.29 | 1730 |
117 |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 그대의친구 | 2003.07.19 | 1723 |
116 | 잘가라.. | skan | 2003.04.29 | 1722 |
115 | 어느 때보다... | 설탕 | 2003.06.28 | 1706 |
114 | 아마도.. | 惡夢 | 2003.04.29 | 1705 |
113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전 진 | 2003.04.30 | 1700 |
112 |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 동인련 | 2003.08.04 | 1687 |
111 |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 안산노동인권센터 | 2003.04.29 | 1685 |
110 |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 명복을빕니다. | 2003.04.30 | 1676 |
109 | 형아야~~~~~~~~~` | ⓔ소원ⓔ | 2003.08.04 | 1665 |
108 | 4.29 오마이뉴스 | 오마이뉴스 | 2003.04.30 | 1658 |
107 |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 ytn | 2003.04.30 | 1648 |
106 |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 아이다호 | 2003.04.30 | 1642 |
105 |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 지나가다 | 2003.04.29 | 1602 |
104 |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 즐거운편지 | 2003.04.30 | 1601 |
103 |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 ⊙mindeyes⊙ | 2003.04.29 | 1597 |
102 |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 욱 | 2003.04.30 | 1593 |
101 | 이럴수도있군요????? | 이원철 | 2003.05.01 | 1591 |
100 |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 사람사랑 | 2003.05.02 | 1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