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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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인권하루소싣 | 2003.04.30 | 1757 |
357 |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 동인련대표 | 2003.05.02 | 2684 |
356 | .. 네가 조금 미워졌어.... | 형진 | 2004.04.26 | 2610 |
355 | ... | 지혜 | 2003.12.03 | 2457 |
354 | ... | 지혜 | 2003.12.26 | 2522 |
353 | ... | 지혜 | 2004.01.13 | 2572 |
352 | ... | 기동 | 2004.01.16 | 2398 |
351 | .... | 관수 | 2004.03.08 | 2347 |
350 |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 kbs | 2003.04.29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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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오마이뉴스 | 2003.04.30 | 2207 |
346 |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 동인련 | 2008.04.01 | 6809 |
345 | 4월이 오면 | 이경 | 2005.03.31 |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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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deny me and be doomed | haya | 2003.04.30 | 1897 |
342 | rainbow in bright sunshine | 과포화 | 2003.05.03 | 2383 |
341 | Re: 이곳에 들러서 - | ^^ | 2006.09.08 | 6447 |
340 |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 동인련 | 2003.08.04 | 1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