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 펌 | 2003.05.05 | 2159 |
178 |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 그리운 이 | 2003.05.04 | 2166 |
» | 눈물과 함께... | 초록 | 2003.06.01 | 2166 |
176 |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 방극남 | 2003.05.08 | 2168 |
175 | 너무 오래간만이죠? | 그대의친구 | 2004.12.19 | 2168 |
174 | 나에요 | 영지 | 2003.08.10 | 2173 |
173 | 추모합니다 | 한나 | 2003.08.09 | 2175 |
172 | 오랜만이다. | 태희 | 2004.08.02 | 2178 |
171 |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 흐르는 물 | 2003.07.14 | 2186 |
170 | 비극이군요... | 시민 | 2003.05.03 | 2187 |
169 |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 그대의친구 | 2003.05.08 | 2187 |
168 |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 HELAS | 2003.05.07 | 2189 |
167 | 오늘 이사했대요 | 영지 | 2003.06.01 | 2190 |
166 | 안녕하세요. | 러념 | 2004.05.03 | 2191 |
165 | 새해! | 영지 | 2005.01.30 | 2193 |
164 | 그 곳은 아름다운지... | 洪女 | 2004.01.13 | 2194 |
163 | 생각났어요.. | 영지 | 2003.12.28 | 2198 |
162 | 처음으로 뵈었어요. | 혜인 | 2003.11.24 | 2201 |
161 | 추모제 날... | 설탕 | 2003.05.10 | 2204 |
160 |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오마이뉴스 | 2003.04.30 |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