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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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 박종익 | 2003.04.29 | 2039 |
198 | 보고싶다. | 욜 | 2003.12.08 | 2222 |
197 | 보고싶어요. | 관수 | 2003.06.21 | 2156 |
196 | 봄비 맞고 떠나는가 | 전선구 | 2003.05.06 | 2144 |
195 |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 권 | 2006.02.21 | 4323 |
194 | 봄이 오고 있답니다^^ | 단영 | 2005.03.13 | 2066 |
193 |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 Karma | 2003.04.29 | 1741 |
192 | 부디 좋은 곳 가소서. | 사탕 | 2003.04.29 | 2305 |
191 |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 홍복 | 2003.04.30 | 1448 |
190 | 부디 편히 가십시요. | Satyros | 2003.04.29 | 1337 |
189 | 부디 평안하시기를... | 솔 | 2003.04.29 | 1338 |
188 | 부디 행복하세요.. | puma | 2003.04.29 | 1340 |
187 | 부디.. | 8con | 2003.04.30 |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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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살아 간다는 것 | 현아 | 2008.04.24 | 5216 |
181 |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 청소년인권단체any79 | 2003.04.30 | 1440 |
18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etkim | 2003.04.29 | 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