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의 눈에선 남모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을 통해 나를 느끼고 있나봅니다.
부디 하늘에선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내몫의 사랑까지 많이 나누시고요.
저는 당신과 같은 용기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도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이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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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힘든 와중에. | 이경 | 2004.05.22 | 2332 |
358 |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이강승 | 2003.04.30 | 1388 |
357 |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 NARI | 2003.06.23 | 2358 |
356 | 힘 좀 주라... | 설탕 | 2003.05.21 | 2489 |
355 | 활동을 쉬게 되면서, | 지혜 | 2003.09.21 | 2324 |
354 | 홍보를 마치고 | 욜 | 2005.04.12 | 2539 |
353 |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 동인련 | 2003.04.29 | 2503 |
352 | 형아야~~~~~~~~~` | ⓔ소원ⓔ | 2003.08.04 | 1624 |
351 | 형!! | 성준 | 2004.09.11 | 2436 |
350 | 형 잘있지?^-^? | 김성준 | 2003.09.14 | 2327 |
349 | 현석이에게.. | 박우식 | 2003.10.14 | 2487 |
348 |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 가노 | 2003.05.03 | 2615 |
347 | 현석아 생일 축하해 | 승우 | 2003.08.08 | 2412 |
346 | 현석쓰~ | 유결 | 2004.04.13 | 2460 |
345 | 행복하세요.. | 레드피어스 | 2003.04.29 | 1292 |
344 | 행복하세요 _ , | 榮 | 2003.04.30 | 1300 |
343 | 함께. | 전관수 | 2003.05.17 | 2236 |
342 |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 creature | 2003.04.29 | 1303 |
341 |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기연 | 2003.05.02 | 2343 |
340 |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 하늘아래에는 | 2003.04.29 |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