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6.28 22:03

내일 모레 발표에요..

조회 수 2102 댓글 0
오빠 잘있었어요? 미안해요 자주 와보지 못해서.. 그렇지만 늘 생각하는거 알죠?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동인련에서도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내일 모레는 중앙대 1차 발표에요..붙었으면좋겠는데.. 오늘은 날씨가 참좋았어요.. 그날처럼..우연히 흰나비도 보고.. 그냥 그래서 생각이 나서 인사하러 온거에요.. 오빠 잘있죠? 우리 잊고 있는건 아니죠? 항상 기억할게요 행복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800
358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9762
357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430
35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813
355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51
354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82
353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 2003.05.06 6337
352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동인련 2008.04.01 6258
351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푸른유리 2008.04.19 6051
350 오랜만에 다시 왔죠?^^ 해와 2007.11.01 5972
349 어떻게 그럴수가..... 2008.01.12 5941
348 잘. ㅇㅈ 2008.02.15 5931
347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808
346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89
345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88
344 설마했는데.. 누나야 2006.04.10 5225
343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219
342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83
341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66
340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