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
그냥 그 분 안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누나한테 힘 좀 줄래..?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자꾸만.
어느 때보다...
내일 모레 발표에요..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장마가 왔어.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보고싶어요.
편히쉬세요.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런일이.......
오랜만에 왔어요..
미안해요.
오늘 이사했대요
눈물과 함께...
미안합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