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추모글은 처음 써 봅니다.
동성애자..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제 친구도 동성애자지요.
주위사람들은 그 친구를 피합니다.
꺼림칙 할꺼에요. 아마도..
처음에는 저도 말렸습니다. 그러면 안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하며
추모제에 다녀와서
추모제 날...
추모드립니다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추모글
추모 배너..
처음이에요.
처음으로 뵈었어요.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차마.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