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87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태지매니아 2003.04.30 1386
258 남 얘기같지가 않군... newest 2003.05.01 1518
257 내일 모레 발표에요.. 영지 2003.06.28 2098
256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설탕 2003.05.03 2326
255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410
254 너무 늦은 추모군뇨... 추모합니다 2003.09.20 2157
253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68
252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64
251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지혜 2003.05.03 2471
250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오시리스 2003.08.07 2468
249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61
248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여기동 2003.05.01 1350
247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31
24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29
245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935
244 눈물과 함께... 초록 2003.06.01 2166
243 늦었지만 추모를... 김주원 2003.09.02 2214
242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흐르는 물 2003.07.14 2186
241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1
240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23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