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9 | 장마가 왔어. | 지혜 | 2003.06.25 | 2373 |
278 |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 동인련 | 2003.04.29 | 2469 |
277 | 잠시 멈춰섰어요. | 푸른유리 | 2009.08.10 | 3876 |
276 | 잘가라.. | skan | 2003.04.29 | 1722 |
275 | 잘. | ㅇㅈ | 2008.02.15 | 5927 |
274 | 잘 지내고 계세요? | 형태 | 2012.04.25 | 3485 |
273 | 자꾸만. | 지혜 | 2003.07.03 | 1962 |
272 | 일상...... | bitfaster | 2003.04.29 | 1322 |
271 |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 외국에서 | 2003.06.12 | 2603 |
270 |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 인도 | 2003.05.06 | 6333 |
269 |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 안첼 트러스트 | 2003.05.03 | 1924 |
268 | 이제서야.... | 설탕 | 2003.05.02 | 1551 |
267 |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 달팽 | 2009.03.13 | 4030 |
266 |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 Rainbow_Youth | 2010.04.08 | 4058 |
265 |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 에스텔 | 2003.05.27 | 2356 |
264 |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 김준영 | 2005.09.16 | 3534 |
263 | 이제 곧.. | 1 | 2005.04.03 | 1887 |
262 |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 이해라고♪ | 2003.05.01 | 1366 |
261 | 이보아! | 유결 | 2004.11.24 | 2323 |
260 |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 SECOND_M | 2003.05.05 | 2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