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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91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44
118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734
117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그대의친구 2003.07.19 1727
116 잘가라.. skan 2003.04.29 1726
115 어느 때보다... 설탕 2003.06.28 1710
114 아마도.. 惡夢 2003.04.29 1709
11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704
»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91
111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689
11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1681
109 형아야~~~~~~~~~` ⓔ소원ⓔ 2003.08.04 1669
108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63
107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52
106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46
105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지나가다 2003.04.29 1606
104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1605
103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mindeyes⊙ 2003.04.29 1601
102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97
101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file 사람사랑 2003.05.02 1595
100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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