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 네가 조금 미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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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4.29 오마이뉴스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4월이 오면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deny me and be doomed
rainbow in bright sunshine
Re: 이곳에 들러서 -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