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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87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1. 힘든 와중에.

    Date2004.05.22 By이경 Views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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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Date2003.04.30 By이강승 Views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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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Date2003.06.23 ByNARI Views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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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힘 좀 주라...

    Date2003.05.21 By설탕 Views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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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활동을 쉬게 되면서,

    Date2003.09.21 By지혜 Views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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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홍보를 마치고

    Date2005.04.12 By Views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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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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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형아야~~~~~~~~~`

    Date2003.08.04 Byⓔ소원ⓔ Views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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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형!!

    Date2004.09.11 By성준 Views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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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형 잘있지?^-^?

    Date2003.09.14 By김성준 Views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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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현석이에게..

    Date2003.10.14 By박우식 Views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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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Date2003.05.03 By가노 Views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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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현석아 생일 축하해

    Date2003.08.08 By승우 Views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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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현석쓰~

    Date2004.04.13 By유결 Views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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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레드피어스 Views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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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행복하세요 _ ,

    Date2003.04.30 By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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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함께.

    Date2003.05.17 By전관수 Views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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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Date2003.04.29 Bycreature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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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한기연 Views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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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Date2003.04.29 By하늘아래에는 Views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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