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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86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39
118 故육우당 '추모의 밤' 동인련 2003.04.30 2726
117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29
116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49
115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54
114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416
113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37
112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73
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26
1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24
10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47
108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91
107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58
106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마이뉴스 2003.04.30 2205
10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2021
104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70
103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27
102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31
101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47
10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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