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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49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477
358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14
357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동인련대표 2003.05.02 2636
356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64
355 ... 지혜 2003.12.03 2403
354 ... 지혜 2003.12.26 2486
353 ... 지혜 2004.01.13 2539
352 ... 기동 2004.01.16 2347
351 .... 관수 2004.03.08 2293
350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kbs 2003.04.29 2105
349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14
348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14
347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마이뉴스 2003.04.30 2161
34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770
345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094
344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2322
343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854
342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39
341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10
»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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